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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금융위 ‘2012 국제회계감독기구 회의’ 부산 개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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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금융위원회가 2012년 IFIAR(국제회계감독기구) 정기총회를 부산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부산시는 ‘2011 자금세탁방지 국제회의’에 이어 2년 연속 금융 관련 기구 국제회의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IFIAR 총회는 2012년 4월 열린다.

     총회와 회계감독 국제표준ㆍ 감사기준 등에 관한 세미나 등이 열리며,전 세계 40여개 회원국과 국제감독기구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일간 진행된다.IFIAR은 2006년 9월 회계감독업무 관련 정보공유와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미국과 영국,독일,프랑스,일본 등 선진국 38개 회원국과 10여개의 국제기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한국은 2007년 3월 가입했다.

     금융위원회는 국제적인 회계감독 논의에 있어서 주도적인 참여가 필요하고,한국의 경제적 지위와 국제적 위상에 맞는 역할 수행을 위해 2010년 3월 제7차 정기총회에서 한국 개최를 건의했고,같은 해 9월 제8차 정기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우리나라가 개최국가로 결정됐다.

     개최도시를 두고 서울과 부산이 경합을 벌였지만,금융위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회의 유치 의지와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인프라, 체계적인 지원계획 등을 감안해 개최도시로 부산을 최종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 한 관계자는 “올해 12월 개최될 ’2011 FATF/APG 자금세탁방지 유형론 회의‘에 이어 2년 연속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국제행사를 유치했다”며 “금융중심지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국제적인 금융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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