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 신임 사장 이채원 씨 입력2011.09.26 21:56 수정2011.09.27 0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불교방송(BBS)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이채원 전 강릉MBC 사장(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중앙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MBC에 입사해 감사실장,강릉 MBC 사장 등을 지냈다. 이날 이사회는 현 이사장인 영담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의 재임도 의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돌 연습생 출신'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사망…향년 28세 기상캐스터 오요안나(28) 씨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10일 MBC에 따르면 오요안나 씨는 지난 9월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고인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의 기상캐스터다. 2017년 JYP ... 2 '충암고 출신' 차인표, 탄핵 정국에 "우린 다시 일어설 것" 배우 겸 작가 차인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로 탄핵 정국을 맞은 상황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했다. 차인표는 윤 대통령과 같은 충암고등학교 동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있다.차인표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3 "국가수사본부 뭐하냐" 경찰 내부도 성토…"尹 체포시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의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이 내부에서 일고 있다. 경찰 내부에선 “즉시 윤석열의 신병을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