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엔지, 닷새만에 반등…3Q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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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이 양호한 3분기 실적 기대에 닷새 만에 반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1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1만원(4.83%) 오른 21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최근 주가는 1개월 기준으로 시장대비 -4.6%포인트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이라며 "그러나 업종내에서 가장 높게 신뢰할 만한 전년동기 대비 실적 개선의 추세성과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감안한 수주물량 증가 전망 등을 감안할 때 중장기 주가는 시장대비 강한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기보다 각각 7%와 1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7일 오전 9시1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1만원(4.83%) 오른 21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최근 주가는 1개월 기준으로 시장대비 -4.6%포인트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이라며 "그러나 업종내에서 가장 높게 신뢰할 만한 전년동기 대비 실적 개선의 추세성과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감안한 수주물량 증가 전망 등을 감안할 때 중장기 주가는 시장대비 강한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기보다 각각 7%와 1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