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피드, 자회사 119.6억 채무보증 입력2011.09.27 13:52 수정2011.09.27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씨피드는 27일 자회사인 케이씨프레쉬의 채무액 119억6000만원에 대한 보증에 나서기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경기부양책 힘입어 철강 업황 개선 기대…현대제철 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원으로 높였다. 중국산 후판 반덤핑 관세 부과, 중국 경기 부양에 따른 업황 개선 전망을 반영하면서다.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도 낮아 투자매력... 2 '몰라봐서 미안'…실적 발표 하자마자 줄줄이 '상한가' 기염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 대비 시가총액이 비교적 낮은 기업들이 국내 증시에서 잇따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낮은 시총 탓에 증시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이들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 3 "LS에코에너지,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 지속될 것…분석 개시"-SK SK증권은 7일 LS에코에너지에 대해 전력망 투자 확대, 희토류 공급망 재편, 해저케이블 시장 확장의 수혜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