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근배 재활용연구소장, '플라스틱 바로알기' 출간 입력2011.09.27 17:25 수정2011.09.28 0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근배 한국플라스틱재활용연구소장(전 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 전무 · 사진)이 '플라스틱 바로 알기'(바우프러스)라는 책자를 최근 출간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플라스틱의 역사와 종류,경제성과 환경 문제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아울러 플라스틱의 용도와 제조법, 전 세계 생산량과 재활용 문제 등을 소개하고 있다. 나 소장은 플라스틱 관련 분야에서 30여년간 종사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 2 "한국서 일절 하지 않더니 왜 이래?"…테무, 돌변한 이유가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 3 "물가 오르는데 내 월급만 그대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지난해 근로자 월급이 2.8% 느는 데 그쳤지만 소비자 물가는 3.6% 뛰었다. 근로 소득과 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