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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대표43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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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우리나라 대표 43명이 출전한다.

    우리 선수단은 컴퓨터정보통신 등 39개 직종에 43명이 참가해 50개국 949명의 선수들과 기량을 견준다.우리나라는 1967년 제16회 스페인 대회에 처음 출전한 이후 16번에 걸쳐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이번에 17번째 우승에 도전한다.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위해 6개월 동안 훈련해왔다.

    이번 대회에도 고졸출신들이 대거 참여한다.43명 가운데 38명이 고교 재학중이거나 고교 졸업생들로 이미 대기업에 취업한 인원도 26명이나 된다. 모바일로보틱스(2인 1조 경기)에 출전하는 전북 남원 용성고의 공정표, 배병연 선수는 고교재학생이지만 이미 지난 8월 삼성전자에 입사가 확정됐다. 통합제조(3인 1조 경기)에 나란히 출전하는 강동균, 김수웅, 정환수 선수는 고용부 산하 폴리텍대 재학생으로,역시 지난 8월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6720만원, 은메달 3360만원, 동메달 2240만원의 상금과 훈장이 수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 군 복무, 동일분야 계속종사 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 선수단은 내달 1일 출국한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장인 송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17번째 종합우승을 위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기설 노동전문기자 upyk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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