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종 유비컴 대표이사는 특수관계인의 주식 매도 등으로 특수관계인 3인을 포함한 유비컴 보유지분이 종전 12.25%에서 11.19%로 1.06%(27만2745주)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