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2시면 게임못하는 `셧다운제`, 학부모가 제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심야시간대에 16세 미만 청소년들의 `인터넷 게임` 접속을 막는 `셧다운제`가 11월 본격 시행을 앞둔 가운데 청소년과 학부모가 이 법에 대한 헌법소원 청구를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28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법무법인 정진은 문화연대와 함께 청소년과 학부모의 위임을 받아 내주 중 셧다운제 관련 헌법소원 청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재 초안 작성이 완료된 청구서에서 청소년들의 `게임을 할 권리`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에 포함되므로, 인터넷 게임중독 예방이라는 목적이 정당하다고 하더라도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청소년들의 게임 접속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과잉금지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룰라 이상민은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대출 도와주고 알선비 챙겨 ㆍ"은행 지점장 부인 납치, 수백억 요구" ㆍ"게임머니 이렇게 돈이 될 줄이야..." ㆍ[포토]"제가 바로 걸그룹 최고의 `인형녀`래요~" ㆍ[포토]숀리가 추천한 다이어트 식단 `백김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ADVERTISEMENT

    1. 1

      정상혁 신한은행장 “혁신기업에 적극 투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사진)이 올해 혁신기업에 적극 투자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신규 수익원 발굴과 정보보호에도 더욱 힘쓸 것을 당부했다.신한은행은 5일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올해 핵심 전략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 은행은 올해 전략 목표를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로, 핵심 화두는 ‘가속력’으로 정했다.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고객 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실효적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전사적 혁신 추진력 강화 △지속 가능한 신뢰 확립 등 다섯 가지 핵심 전략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정 행장은 “올해는 더 명확한 방향과 방법을 강구해 가속력을 내야 한다”며 “기업의 혁신, 지역사회의 성장, 미래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일선 영업현장을 향해선 “창구 구분 없이 다양한 노하우를 결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하는 형태로 개편해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신규 먹거리 발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 행장은 “최근 신설한 미래혁신그룹이 향후 유치할 고객군과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내는 역할을 맡는다”며 “여기에 맞는 채널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은행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 행장은 내부통제도 더욱 공들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금융 보안과 고객 데이터 보호 체계 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 정보를 다루는 임직원들도 더 엄격해져야 한다”며 “금융업의 기본인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 정보보호에 더 힘써달

    2. 2

      [포토]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고래잇 페스타’ 할인 품목인 간편식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간편식과 즉석식품 등이 포함된 골라담기 할인 판매를 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3

      아제모을루 "세계 민주주의 쇠퇴 우려…韓민주주의 수호 고무적" [2026 미국경제학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다론 아제모을루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는 4일(현지시간) 한국의 사례를 들며 민주주의가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하면서도 전 세계에서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아제모을루 교수는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경제학회 강연에서 “민주주의가 전 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쇠퇴하거나 압박을 받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아제모을루 교수는 한국의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대표 사례로 들며 “논란은 있지만 민주주의가 경제 성장과 다양한 다른 결과에 대체로 꽤 좋다는 게 내 생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한국 경제의 성과는 군사정권 통치에서 민주주의로의 전환한 후 크게 개선됐다”며 “1인당 국내총생산(GDP)뿐만이 아니라 유아 사망률, 교육 등과 같은 다른 지표도 개선됐음을 볼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그러나 “민주주의가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며 전 세계에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지지가 지난 20∼25년간 매우 두드러진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제모을루 교수는 국가 간 경제발전에 차이를 가져온 요인을 연구한 공로로 지난 2024년 같은 대학 사이먼 존슨 교수,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와 함께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했다.한편 아제모을루 교수는 이날 강연 후 한국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12·3 비상계엄과 경제 영향에 대한 질문에 “한국의 정치와 경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한국에서 일어난 일은 고무적”이라며 “한국인들은 민주주의를 수호함으로써 민주주의에 대한 실질적인 열망을 실제로 보여줬다&r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