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콩코스, 아웃도어 골프 메가숍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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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 위치하고 있는 갤러리아 콩코스가 아웃도어와 골프 메가숍을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콩코스점 4층 전체를 리뉴얼 하면서, 아웃도어 및 골프 매장들을 새롭게 입점시켰다고 28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코오롱 스포츠, 컬럼비아, 블랙야크 등 대형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레노마 스포츠 등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콩코스에 선보이게 됐다.
노스페이스는 약 100평, 코오롱 스포츠가 약 80여 평 등으로 매장을 넘어선 전문적인 메가숍의 형태로 구성했다. 다양한 상품들을 구비하고 넓고 쾌적한 공간 속에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담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모형 등을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하비스퀘어’ 역시 인테리어 등을 새롭게 바꿨다. 포켓몬스터 등 일부 상품을 더욱 보강해 오픈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콩코스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을 떠나는 고객 등에게 맞춘 보다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해다.
한편 콩코스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컬럼비아의 경우 구매 금액대별로 스카프, 양말, 침낭, 플리스재킷 등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노스페이스는 15만원짜리 트레킹화를 30% 할인된 가격인 10만5000원에 판매한다. 일부 고어택스 재킷, 트레킹화, 쉘러바지 등을 각각 50피스에 한정해 20~30% 특별 할인한다. 레노마 스포츠 역시 티셔츠, 바지, 니트, 점퍼 등 일부 품목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특가 상품전을 실시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갤러리아백화점은 콩코스점 4층 전체를 리뉴얼 하면서, 아웃도어 및 골프 매장들을 새롭게 입점시켰다고 28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코오롱 스포츠, 컬럼비아, 블랙야크 등 대형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레노마 스포츠 등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콩코스에 선보이게 됐다.
노스페이스는 약 100평, 코오롱 스포츠가 약 80여 평 등으로 매장을 넘어선 전문적인 메가숍의 형태로 구성했다. 다양한 상품들을 구비하고 넓고 쾌적한 공간 속에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담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모형 등을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하비스퀘어’ 역시 인테리어 등을 새롭게 바꿨다. 포켓몬스터 등 일부 상품을 더욱 보강해 오픈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콩코스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을 떠나는 고객 등에게 맞춘 보다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해다.
한편 콩코스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컬럼비아의 경우 구매 금액대별로 스카프, 양말, 침낭, 플리스재킷 등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노스페이스는 15만원짜리 트레킹화를 30% 할인된 가격인 10만5000원에 판매한다. 일부 고어택스 재킷, 트레킹화, 쉘러바지 등을 각각 50피스에 한정해 20~30% 특별 할인한다. 레노마 스포츠 역시 티셔츠, 바지, 니트, 점퍼 등 일부 품목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특가 상품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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