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장중 20만원 선이 붕괴됐다.

28일 오전 9시50분 현재 OCI는 전날 보다 9.91% 내린 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3%대 내림세로 출발한 OCI는 이날 장중 한때 19만9000원까지 내려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OCI에 대해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4만5000원에서 32만원으로 50.38% 낮췄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