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회장, 미네소타주지사와 MOU 입력2011.09.29 03:39 수정2011.09.29 0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오른쪽)은 28일 서울 동부금융센터에서 마크 데이튼 미국 미네소타주지사를 비롯한 주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포괄적 경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동부는 앞으로 로봇,신재생에너지,생명과학,헬스케어,광물자원,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미네소타주와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광범위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1억 주는데도 안 오네"…역대급 '구인난' 벌어진 곳 4대 금융지주사가 역대급 ‘사외이사 구인난’에 빠졌다. 올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총 32명 중 23명의 임기가 동시에 만료돼서다. 금융당국이 사외이사 ‘묻지마 연임&rsq... 2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빚을 갚지 못해 채무조정(신용 회복) 절차를 밟는 서민이 작년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채무조정 실적 자료&r... 3 나신평 "고환율 상황,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까지 오른 고환율 상황이 은행·보험 등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국내 신용평가사의 의견이 나왔다. 다만 외환시장 변동성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