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 · 사진)은 노인의 날(10월2일)을 앞두고 28일 부평힘찬병원 대강당에서 한화증권 후원으로 관절염 무료 수술을 받은 할머니 할아버지 10명과 가족 등 20여명을 초청해 꽃신을 신겨주는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