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는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지역아동센터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3년간 122억원을 순차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이길주 KT 홍보실장(오른쪽)과 박성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