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저축은행은 28일 특별관계자인 김학헌 씨가 자유투어 주식 91만840주(지분 2.1%)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에이스저축은행 측의 보유지분은 17.65%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