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 이특과 '우결'서 가상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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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가상부부가 된다.
강소라와 이특은 MBC 오락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새로운 커플로 최종 확정됐다.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첫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결' 제작진은 닉쿤-빅토리아, 권리세-데이비드오 커플 하차 이후 '우결'에 합류할 연예인을 물색해왔다.
제작진은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그룹의 멤버를 찾았고 그 결과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낙점됐다는 후문이다.
강소라는 영화 '써니'에 출연해 주목 받은 신인급 배우로 현재 KBS 1TV 일일극 '우리집 여자들'에 출연 중이다.
이특-강소라의 결혼생활은 다음달 8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강소라와 이특은 MBC 오락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새로운 커플로 최종 확정됐다.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첫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결' 제작진은 닉쿤-빅토리아, 권리세-데이비드오 커플 하차 이후 '우결'에 합류할 연예인을 물색해왔다.
제작진은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그룹의 멤버를 찾았고 그 결과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낙점됐다는 후문이다.
강소라는 영화 '써니'에 출연해 주목 받은 신인급 배우로 현재 KBS 1TV 일일극 '우리집 여자들'에 출연 중이다.
이특-강소라의 결혼생활은 다음달 8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