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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시장 불안` 지난달 IPO 급감..회사채 발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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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시장이 불안해진 탓에 기업들이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사례가 지난달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기업들의 주식발행 규모는 1천82억원으로 전월(3천704억원)보다 70.8% 줄었다. 유상증자는 791억원으로 21.5% 늘었지만, 기업공개(IPO)가 291억원으로 90.5% 감소했다. 기업공개는 제이씨케미칼(168억원), 화진(123억원) 2건에 불과했다. 기업들이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경기둔화 우려로 주가가 폭락하자 IPO를 연기했다. 회사채 발행은 10조3천억원으로 전월보다 27.1% 늘었다. 일반 회사채(4조2천706억원)와 은행채(2조6천707억원), 자산유동화증권(1조364억원) 발행은 전월보다 늘었고 금융채(2조3천345억원) 발행이 줄었다. 신용등급이 A등급 이상인 발행액이 4조300억원으로 전체의 94.4%였고 BBB 등급은 5.9%, BB 등급 이하는 전혀 없었다. 일반사채는 4조2천400억원으로 전체의 99.3%에 달했다. 전환사채(CB) 등 주식 관련 사채는 306억원이었다. 올해 1~8월 직접금융 조달 실적은 92조5천18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7% 늘었다. 주식발행이 7조1천억원으로 22.4% 증가하고 회사채 발행은 85조4천억원으로 11.9% 늘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집에 굴러다니는 고속도로카드 있다면"..미사용 잔액 우편 반환 ㆍ서울 월셋집 10년만에 72% 급증 ㆍPC방 알바생이 컴퓨터·CCTV 장물업자에 팔아 넘겨 ㆍ[포토]故 최진실 편지 공개 "사랑해 난 엄마같은 엄마가 될거야" ㆍ[포토]몰카 찍힌 유진-기태영 부부 최근 모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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