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아시아 지속가능 금융상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삼성화재는 아시아지속가능투자협회(ASrIA)가 수여하는 ‘아시아 지속가능 금융상’ 보험부문에서 최고 선진 보험사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은 ASrIA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올해 처음 만든 것으로 연기금 은행 일반기업 자산운용 보험 정부기관 등 8개 부문에서 재무적 성과,사회적 책임,친환경 활동 등 모든 경영활동에 대해 회원사 투표를 통해 부문별고 1개사가 선정됐다.한국에서는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연기금부문에서,삼성화재가 보험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가능 부문의 대외 신인도가 높아지고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하는 투자자 확보가 용이해지는 등 IR 측면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이 상은 ASrIA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올해 처음 만든 것으로 연기금 은행 일반기업 자산운용 보험 정부기관 등 8개 부문에서 재무적 성과,사회적 책임,친환경 활동 등 모든 경영활동에 대해 회원사 투표를 통해 부문별고 1개사가 선정됐다.한국에서는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연기금부문에서,삼성화재가 보험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가능 부문의 대외 신인도가 높아지고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하는 투자자 확보가 용이해지는 등 IR 측면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