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29일 바이오랜드와 10억7800만원의 알코올 회수설비 증설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1.06%고, 계약기간은 내년 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