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지하보도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연결돼 있어 출·퇴근 시간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경찰은 CCTV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문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범침극을 물릴지 여부를 논의 중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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