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더바디샵 매장에서 열린 ''아동·청소년 인권보호'를 위한 UN 청원 실시' 기념 행사에 참석한 가수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동·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은 더바디샵과 엑팟(ECPAT) 인터내셔널이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성매매·성폭력 근절을 위해 2009년부터 3년간 함께 진행해 온 글로벌 캠페인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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