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제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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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eight years ago, Herman James, a Tennessee Mountain American, was drafted by the Army. On his first day of boot camp, the Army issued him a toothbrush. That afternoon, an Army dentist yanked several of his teeth. On his second day, the Army issued him a comb. That afternoon, an Army barber sheared his head. On his third day, he was issued a jock strap.
To this day the army is still looking for him.
미국 테네시주의 두메산골에 사는 허먼 제임스가 군에 징집됐다. 신병훈련소에 입소한 첫날 그가 지급받은 건 칫솔이었다. 그런데 그날 오후 치과 군의관이 그의 이를 몇 갠가 뽑았다. 다음날 그에게 지급된 건 빗이었다. 그날 오후 훈련소 이발병은 그의 머리를 깎아줬다. 사흘째 되는 날 그가 지급받은 건 성기를 꼭 감싸주는 팬츠였다. 군은 28년 전 사라진 그를 지금도 찾고 있다.
To this day the army is still looking for him.
미국 테네시주의 두메산골에 사는 허먼 제임스가 군에 징집됐다. 신병훈련소에 입소한 첫날 그가 지급받은 건 칫솔이었다. 그런데 그날 오후 치과 군의관이 그의 이를 몇 갠가 뽑았다. 다음날 그에게 지급된 건 빗이었다. 그날 오후 훈련소 이발병은 그의 머리를 깎아줬다. 사흘째 되는 날 그가 지급받은 건 성기를 꼭 감싸주는 팬츠였다. 군은 28년 전 사라진 그를 지금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