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엔터프라이즈의 최대주주인 대명레저산업은 29일 특별관계자들이 경영권안정을 위해 대명엔터프라이즈 주식 109만9867주(지분 1.09%)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명레저산업 측의 보유지분은 47.30%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