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美미네소타주 경협 논의 입력2011.09.29 18:06 수정2011.09.30 0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은 지난 28일 63빌딩 별관4층 라벤더홀에서 방한 중인 마크 데이튼 미국 미네소타 주지사와 만나 태양광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지사와 함께 한화를 방문한 30여명의 경제사절단 실무자들은 이날 태양광,바이오,농축산 3개 분야에서 한화와 미네소타와의 경제 협력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로 3조 번 '큰손'…새로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의 주요 투자자인 미국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이 LS일렉트릭 지분을 6.11%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더캐피탈그룹은 전날 LS일렉트릭 지분을 기존 5.12%에서 6.11... 2 글로벌 창업 무대 향한 첫걸음, '2025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 워크숍 성료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한 ‘2025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ASVF)’ 한국대표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HRD... 3 내연기관·전기차 다 만든다…르노코리아, 부산공장 혼류 생산 라인 최종 점검 르노코리아는 차주부터 진행할 그랑 콜레오스 등 차량 생산 재개를 위한 부산공장 내 신규 설비 점검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에에 맞춰 박형준 부산시장도 이날 부산공장을 방문해 신규 생산 설비를 둘러보고 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