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산물 30~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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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클럽은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국 55개 주요 매장에서 제철 농산물을 30~40% 할인 판매하는 '제철농산물 특판전'을 벌인다.
사과는 2.5㎏ 상자 8800원,5~6개들이 봉지는 3800원에 각각 판매하며 배는 5㎏ 상자 7900원,4개들이 봉지는 2900원이다. 양파가 5㎏에 3980원,1.5kg에 1250원이고 밤고구마는 2㎏ 상자가 7900원,800g 봉지가 2800원이다. 또 국산 냉장 삼겹살 100g을 1780원,달걀(특란) 30개 4680원,고등어(생물) 2마리 4780원,햇멸치(볶음용) 340g을 7900원에 내놓았다.
사과는 2.5㎏ 상자 8800원,5~6개들이 봉지는 3800원에 각각 판매하며 배는 5㎏ 상자 7900원,4개들이 봉지는 2900원이다. 양파가 5㎏에 3980원,1.5kg에 1250원이고 밤고구마는 2㎏ 상자가 7900원,800g 봉지가 2800원이다. 또 국산 냉장 삼겹살 100g을 1780원,달걀(특란) 30개 4680원,고등어(생물) 2마리 4780원,햇멸치(볶음용) 340g을 7900원에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