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 흉상 제막식이 29일 목포생활도자기박물관 입구 원형광장에서 열렸다. 안영섭 목포해양대 총장(오른쪽부터)，주영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정종득 목포시장，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정 회장 부인 홍인화 씨，정몽훈 성우전자 회장이 제막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라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