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안정적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은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며 소액 투자자들도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부동산의 안정성이 부각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주식은 값이 폭락해버리면 ‘휴지조각’이 돼버리지만 실체가 있는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다”며 “투자자들은 불안한 주식시장에 불안감을 느끼고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월세 수요가 증가하며 주거여건을 갖춘 소형 임대주택에 세입자가 몰리고 있어 수요가 충족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부동산 전문가의 말을 들어보자면 “금융위기 때도 소형 임대주택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었다”며 “주식 폭락으로 매매시장이 더 위축될 것으로 보여 임대시장의 수요는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익형 부동산은 보통 1억~2억원대의 자금을 투자해 6~7%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도시형생활주택 가구수 제한 완화나 오피스텔 바닥난방 허용 등 정책적으로도 뒷받침이 되고 있다.

매그놀리아 오피스텔은 대전 서구 둔산동 중심상권, 업무지구내에 있으며, 3.3㎡당 430만원대부터 분양한다. 지하 8층~지상24층으로, 분양면적 73.69㎡(22평형) ~ 138.37㎡(41평형) 중,소형 위주로만 구성되어 있다.

오피스텔 일대 아파트 가격이 평당 900만원대로 높게 형성돼 있고, 공시지가 상승등으로 최근 주변에 오피스텔을 평당 650만원~700만원대에 분양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분양가이다. 특이사항, 2008년 8월 준공. 현재 시행사인 대전매그놀리아(주)에서 100% 임대후 분양 준비함에, 분양받는 즉시 임대수익이 보장되며, 빠른시기에 입주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

대전의 중심 둔산동 중심상권, 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주변 정부청사, 둔산경찰서, 대전경찰청, 대전지법, 보훈청, 농어촌진흥공사 등등 20여개 이상의 관공서, 업무시설들이 밀집되어 있다. 여기에 을지종합병원, 갤러리아 타임월드, 이마트, 하이마트 둔산점 등의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중심상권 내에서도 업무, 거주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변으로 대전무역회관, 대한생명사옥, 삼성생명사옥 등이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있어 임대수요도 더 풍부 해질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대전시에서 추진중인 지하철2호선(예정)이 확정될시, 정부청사역을 환승역으로 예정함에 넘쳐나는 유동인구와 풍부한 임대수요로 시세차익까지 기대된다.

분양문의 : 042)476-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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