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30일 벡텔에 479억4600만원 규모의 공랭식 열교환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1월10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S&TC의 매출액 대비 22.4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