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질랜드 특산물 꿀, 한국에서 저렴하게 맛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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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특산물인 벌꿀을 한국에서 맛 볼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직소싱을 통해 뉴질랜드 벌꿀을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꿀 종류에 따라 1만9800원에서 4만4800원이다.
벌꿀은 위장보호 등에 좋으며, 특히 뉴질랜드 벌꿀은 항산화, 항박테리아 작용에 탁월하다.
에어본(Airborne)사의 꿀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꿀 회사로 10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꽃만을 사용해 고유의 향과 맛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질랜드에서만 자생하는 마누카 꽃에서 채집한 꿀인 마누카 허니가 가장 대표 상품이다.
주한 뉴질랜드 대사 리차드 만(Richard Mann)이 참석해 이마트에서 시식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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