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파워 겸비한 락밴드 '아시안체어샷', 첫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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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체어샷(Asian Chairshot)이 첫 앨범을 출시한다.
보컬과 베이스에 밴드 ‘시조새‘출신 황영원, 기타에 밴드 ’네스티요나‘출신 손희남, 드럼에 ’배다른 형제’ 출신 박계완 등 총 3인으로 구성된 아시안체어샷은 결성된 지 세달 남짓 됐지만 멤버모두 10년 가까이 음악생활을 하며 쌓아둔 연륜과 내공을 합해 앨범 'Chairshot'을 디지털음원으로 공개한다.
수록곡중 ‘Chairshot'은 인트로로 제작된 연주곡이며 강한 드럼과 베이스 리듬에 음정이 변조된 기타리프를 반복해 아시안체어샷의 앞으로의 방향과 색을 말하는 듯 거칠면서도 자기주장이 강한 음악이다.
타이틀곡 ‘거리에서'는 “변하지 않는 이 거리가 싫어...” 사랑한 사람은 떠나 갔으나 그 외의모든것들은 그대로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는 현실에서 과거의 연인을 떠올리며 가슴아파하는 우리시대 뜨거운 가슴을 가진 남자들의 이야기이다. 이 외에도 ‘응어리 ‘Today' 등은 아시안체어샷의 그동안의 경험과 바탕을 노래로 충분히 녹여내어 한번들으면 계속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강한 음악이다.
아시안체어샷은 10월 1일과 2일 ‘자라섬페스티벌’ 오프밴드 무대에 설 예정이며 11월 일본 투어가 계획되어 있다.
이번 아시안체어샷의 앨범의 유통을 맡은 위프엔터테인먼트(www.wefent.com) 안대용 대표이사는 아이튠즈, 엠넷, 멜론,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뮤직, 달, 몽키3, 뮤직소다, 주스뮤직, 윙키 등에서 30일부터 음원 서비스가 개시 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보컬과 베이스에 밴드 ‘시조새‘출신 황영원, 기타에 밴드 ’네스티요나‘출신 손희남, 드럼에 ’배다른 형제’ 출신 박계완 등 총 3인으로 구성된 아시안체어샷은 결성된 지 세달 남짓 됐지만 멤버모두 10년 가까이 음악생활을 하며 쌓아둔 연륜과 내공을 합해 앨범 'Chairshot'을 디지털음원으로 공개한다.
수록곡중 ‘Chairshot'은 인트로로 제작된 연주곡이며 강한 드럼과 베이스 리듬에 음정이 변조된 기타리프를 반복해 아시안체어샷의 앞으로의 방향과 색을 말하는 듯 거칠면서도 자기주장이 강한 음악이다.
타이틀곡 ‘거리에서'는 “변하지 않는 이 거리가 싫어...” 사랑한 사람은 떠나 갔으나 그 외의모든것들은 그대로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는 현실에서 과거의 연인을 떠올리며 가슴아파하는 우리시대 뜨거운 가슴을 가진 남자들의 이야기이다. 이 외에도 ‘응어리 ‘Today' 등은 아시안체어샷의 그동안의 경험과 바탕을 노래로 충분히 녹여내어 한번들으면 계속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강한 음악이다.
아시안체어샷은 10월 1일과 2일 ‘자라섬페스티벌’ 오프밴드 무대에 설 예정이며 11월 일본 투어가 계획되어 있다.
이번 아시안체어샷의 앨범의 유통을 맡은 위프엔터테인먼트(www.wefent.com) 안대용 대표이사는 아이튠즈, 엠넷, 멜론,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뮤직, 달, 몽키3, 뮤직소다, 주스뮤직, 윙키 등에서 30일부터 음원 서비스가 개시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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