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는 3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인도네시아 유화공장 신설과 관련해 초기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는 단계이나 투자 의사 결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