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30일 건설공제조합과 42억4600만원 규모의 본부 건설회관 설비 리모텔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달 6일부터 2012년 8월말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