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최진실 3주기, '그리운 내 딸아' 입력2011.10.02 13:31 수정2011.10.02 1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008년 숨진 故최진실의 3주기 추모식이 2일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묘원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모친이 헌화하고 있다.이날 열린 최진실 3주기 추모식에는 어머니 정옥숙씨를 비롯한 자녀 환희, 준희 등 유가족과 이영자, 홍진경,조연우 등 절친했던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주 1작품은 韓 작품"…넷플릭스가 한국을 사랑한 이유 강성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가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전했다.강 VP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에서 "한국 콘텐츠는 지난해 52주 동... 2 추성훈, 야노시호 몰래 자택 공개 그 후…"내가 나가 줄까 하더라" '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의 허락을 득하지 못하고 유튜브에 자택을 공개했다가 부부싸움을 했다고 털어놨다.지난 3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 3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나영석 PD, 넷플릭스 온다 복서 매니 파퀴아오가 '피지컬:100' 시리즈를 잇는 '피지컬:아시아'에 출연하고, 나영석 PD의 예능이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여진다.유기환 넷플릭스 예능 담당 디렉터는 4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