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일부터 11일까지 경춘선 구간에서 신형 프라이드를 실은 특수 제작 열차 '프라이드 타임캡슐 트레인'을 하루 1회씩 왕복 운행,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색다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