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일 밤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시네마 3D와 함께하는 서울시 좋은 영화 감상회'에서 4689명의 관객이 3D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LG전자는 3D 영화의 1회 관람객 수로 국내 최대인 만큼 기네스북에 등재되도록 절차를 밟기로 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