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 근로자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네팔 나빌은행과 최근 업무제휴를 맺었다. 박용덕 부행장(왼쪽)이 서울 외환은행 본점에서 비나야 쿠마 레그미 나빌은행 수석부행장과 협약식을 가졌다.
/외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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