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씨, 331억 오일샌드 공급계약 입력2011.10.04 13:36 수정2011.10.04 1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아이씨는 4일 크루프 캐나다(Krupp Canada Inc.)와 331억5300만원 규모의 오일샌드 Surge Bin 공급계약을 체결햇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3년 2월 1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권가 "SK하이닉스, HBM 덕에 이익 꾸준히 증가할 것" SK하이닉스가 작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황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이익을 내는 업체로 변했다고 호평했다. 또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1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 2 미래에셋운용도 못 막았네…대감집 나가는 ETF 본부장들 올 들어 잇따라 상장지수펀드(ETF) 수장급 인력 '이직 러시'가 이어진 가운데, 대형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이를 비껴가지 못했다. 미래에셋운용 ETF의 '얼굴'이던 이경준 전략... 3 "강원랜드, 배당수익률 6.6% 예상…직간접 투자 확대 긍정적"-하나 하나증권은 24일 강원랜드에 대해 "현재 주가(전날 종가 1만6570원) 기준 지난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약 6.6%로 배당 매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