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오는 14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결정 입력2011.10.04 14:29 수정2011.10.04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차판매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1회 관계인집회 결과, 이번달 14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라는 결정을 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대우차판매의 계속기업가치는 1조1927억2200만원이고, 청산가치는 1조265억8300만원으로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를 1661억3900만원 초과한다는 사실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한국과 유럽 방산기업에 비해 부진했던 미국 방산주 주가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2 K직장인들 '주식 대박' 꿈 꾸더니… 퇴근 후 일상 뒤집혔다 출근 전, 퇴근 후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열렸다.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하며 거래시간이 오전 8시에서 오후 8시로 길어진 덕이다. 새로운 환경을 체험하기 위해 적지만 소중한 100... 3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 계획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서 인정하고 국가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