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칠성동 홈플러스 건너편에 마련된 '침산동 2차 쌍용예가' 모델하우스에서 방문객들이 아파트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쌍용건설은 지난 3일까지 나흘간 2만여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쌍용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