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시스는 한국GM의 신규차종 부품 공급업체로 확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예상매출금액은 1870억8700만원이며 공급기간은 2014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