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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국경 초월한 환경보호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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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국내 첫 민항사로 시작해 42주년을 맞는 대한항공(대표 지창훈 · 사진)은 '건전한 경영활동을 통한 이윤 창출'을 원칙으로 경제 · 사회 · 환경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앞장서 실천해왔다. 세계 3대 박물관인 프랑스 루브르,영국 대영,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 한국어 해설 서비스를 지원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고,지난해 8월엔 사진,미술 전시 공간인 일우(一宇) SPACE를 개관해 시민들이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해외 국가에 자연재해로 인한 재난이 발생하면 특별기를 편성해 인명 구조 헬기를 투입하는 등 구호활동을 전개하고,유엔 식량계획(UN WFP)의 구호식량 수송 지원을 맡아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등 지구촌 대상의 공헌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한 환경보호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 바가노르구에 '대한항공 숲'을 조성해왔고,2007년부터는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 나무 심기를 장려하기 위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실시,2009년부터는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지창훈 대표는 "2004년부터 연료관리팀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기후변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며 "자연을 보호하고 사회의 공동 발전을 모색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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