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올해의 브랜드 대상]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4억개 이상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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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1979년부터 32년 이상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퀵서비스 레스토랑이다. 한국형 버거인 불고기버거와 한우버거, 라이스버거 등을 선보이며 쌀과 한우 소비촉진에도 앞장서 왔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맞서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 및 차별화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지속적인 고객감동 경영의 결과라는 평가다.
롯데리아는 매월 신제품과 인기제품으로 구성된 팩(Pack)을 구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한편 이종업체와 제휴로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한 부가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캐시비카드, 티머니 등 결제수단을 다양화하고 전국 콜센터 구축과 함께 홈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여왔다. 롯데리아의 베스트셀러는 1992년 출시된 불고기 버거. 19년째 전체 매출의 18% 이상을 차지하는 효자 상품이다. 쇠고기패티에 불고기소스를 더해 맛을 낸 한국형 햄버거인 이 제품은 지금까지 4억개 이상 팔렸다.
2005년부터 패스트푸드 전문점을 연상시키는 딱딱한 의자와 정형적인 분위기에서 탈피, 오래 머물고 싶은 ‘카페형 매장’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전국 950여개 매장 중 85%가 리뉴얼을 마친 상태다. 최근에는 카페형 매장에서 버거류에 더해 국내에서 로스팅한 원두로 만든 고급 커피를 선보이고 있으며,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와플 등을 갖춰 오후 시간대 방문고객 수를 늘려 나가고 있다. 20~30대 여성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종류도 늘려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여성 고객을 위한 ‘한우 레이디버거’를 출시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롯데리아는 매월 신제품과 인기제품으로 구성된 팩(Pack)을 구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한편 이종업체와 제휴로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한 부가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캐시비카드, 티머니 등 결제수단을 다양화하고 전국 콜센터 구축과 함께 홈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여왔다. 롯데리아의 베스트셀러는 1992년 출시된 불고기 버거. 19년째 전체 매출의 18% 이상을 차지하는 효자 상품이다. 쇠고기패티에 불고기소스를 더해 맛을 낸 한국형 햄버거인 이 제품은 지금까지 4억개 이상 팔렸다.
2005년부터 패스트푸드 전문점을 연상시키는 딱딱한 의자와 정형적인 분위기에서 탈피, 오래 머물고 싶은 ‘카페형 매장’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전국 950여개 매장 중 85%가 리뉴얼을 마친 상태다. 최근에는 카페형 매장에서 버거류에 더해 국내에서 로스팅한 원두로 만든 고급 커피를 선보이고 있으며,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와플 등을 갖춰 오후 시간대 방문고객 수를 늘려 나가고 있다. 20~30대 여성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종류도 늘려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여성 고객을 위한 ‘한우 레이디버거’를 출시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