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伊 신용등급 강등 불구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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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5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33포인트(0.72%) 오른 1718.52를 기록 중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장 막판 급반등해 장을 마친 상황에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이탈리아 국가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전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오름세다.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생명을 제외한 시총 1∼10위 전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5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33포인트(0.72%) 오른 1718.52를 기록 중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장 막판 급반등해 장을 마친 상황에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이탈리아 국가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전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오름세다.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생명을 제외한 시총 1∼10위 전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