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는 5일 메트로아시아캐피탈(주)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이 회사 주주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DGB금융은 "메트로아시아캐피탈의 재무상태 등을 감안해 3주간 실사 후 그 결과에 따라 인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