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산업개발㈜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지하2층~지상17층, 총160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아델라이 분양을 공고하였다. 인천핵심역세권(지하철1·2호선)으로 인천시청역에서 도보로 5~8분, 그리고 예술회관역이 도보 3~5분 거리에 있으며, 넓은 광장이 앞에 있어 주번 환경이 깨끗하다. 분양문의 : 1577-4387
단돈 2,800만원 투자로 매달 월세 받는 평생 연금을
현재 국내 2인 이하 가구는 약 43%이며 10년 후면 60%임박한다고 한다. 늘어나는 2인 가구에 비교하여 2004년 이후 소형아파트 건설은 중대형아파트의34%선을 넘지 않고 있으며, 그나마 수도권 밖에 건설 중이다.

핵심도심의 현재 월세 및 전세 주거 공간은 다세대빌라 및 소형아파트로 노후화가 상당부분 진행되어 젊은 층 고급 세입자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며 낙후된 임대세수에 의존하고 있는 추세고 재건축 또한 불투명하다.

예비 신혼부부들은 보금자리구입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이 찾은 주거 공간은 실속 형 맞춤 공간 즉 아이를 출산하여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까지 신혼에서 시작하여 5~8년간의 보금자리를 찾는다. 전문직 맞벌이 부부에게는 주거공간의 실질적인 상주 시간이 적어 관리가 비교적 편리한 합리적인 공간을 찾는다.

이는 2006년 부동산 열풍과 상반된 현상이다. 그 당시에는 중대형아파트를 신혼 초에 마련하여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대출을 줄이는 선투자 방식 이였다. 그러나 2007년 이후부터 아파트는 미래투자의 대상에서 실질적인 주거공간이라는 생각이 젊음 층부터 일기시작 하여 현재는 실질적인 주거공간으로 아파트구입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한 중대형 아파트 매매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 자리를 대신하여 실소득에 민감한 주거형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일어나 최근까지는 오피스텔이 주목 받으며 연 수익률 9~13%대의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현재는 새로운 주거형태인 도시형생활주택이 오피스텔의 열풍을 단숨에 제압하고 부동산 투자 상품 1위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의 세재혜택과 오피스텔의 교통 지리적 편리성과 아파트형태의 주거공간은 현재 소규모 가족구성원이 대가족 형태로 바뀌지 않는 한 지속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아델라이’관계자는 입지가 신세계·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뉴코아 등 1일 유동인구 5만명의 인천의 명동이라 불리는 인천 최고의 중심상업지역으로 인천터미널, 가천길병원, 인천예술회관 CGV 등 모든 편의시설이 500m 안에 집중되어 있는 특장점이 있으며, 주변에 중앙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향과 층에 따라 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주거 환경측면에서도 뛰어나다고 한다. 도시형생활주택 ‘아델라이’는 소형가구 증가에 따른 정부지원으로 취등록세·재산세 면제, 양도세중과세 제외 등 각종 세제혜택이 많으며, 분양면적은 약 21㎡~30㎡로 다양하며 전용률이 70%로 높고,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분양면적에 90%에 달해 분양가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한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실투자금 2,800만원이면 연 10% 이상의 수익이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준공 예정은 2012는 4월 이다.

분양 문의: 1577-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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