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andma was sitting on the her porch when a young woman walked up with a pad and pencil in her hand. "What are you selling, young woman?" she asked."I'm not selling anything," the young woman replied. "I'm the Census Taker." "A what?" "A Census Taker. We are trying to find out how many people are in the United States," explained the young woman."Well," the grandma answered."You're wasting your time with, I have no idea."

할머니가 집 앞에 앉아 있는데 연필과 종이철을 가진 젊은 여자가 다가왔다. "뭘 팔러 다녀요?" 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장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 국세조사원입니다. " "뭐라고?" "국세조사원요.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려는 겁니다. " 조사원이 이렇게 설명하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헛수고하는군.그건 내가 도저히 알 수 없는 일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