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 사진)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스 씨리악 인도 화학비료부 차관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조스 씨리악 차관은 인사말에서 "인도의 석유화학산업에 한국 기업이 더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