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5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중소기업 창업주 2,3세 자녀 19명이 참여하는 '주니어 CEO 장기 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박근희 사장(앞줄 가운데)과 교육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