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화재피해 저소득 가정 지원 입력2011.10.05 18:09 수정2011.10.06 0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사장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 사진)은 5일 서울시 예장동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저소득가정 화재피해 복구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저소득층 가정의 피해복구용 건축자재와 가구,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대통령 변호인단 8명으로 확대…체포 당일 4명 추가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 변호인단이 8명으로 대폭 확대됐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 체포 당일 4명의 변호인 추가 선임계를 제출했다... 2 첫 조사 마친 尹, 구치소 피의자 대기실에 홀로 머문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첫 조사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구치소에 도착했다.이날 밤 9시 40분께 첫 조사를 마무리한 공수처는 곧장 윤 대통령을 서울구치소로 호송했고, 윤 대통령을 태운 경호 차량은... 3 尹 측, 중앙지법에 체포적부심사 청구…"영장 자체가 무효" [종합]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이 15일 서울중앙지법에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했다.체포적부심은 수사기관의 체포가 적법한지 여부를 법원이 심사해 부적법하거나 부당한 경우 석방하는 제도다. 청구서 접수 이후 48시간 이내에 피의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