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사장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 사진)은 5일 서울시 예장동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저소득가정 화재피해 복구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저소득층 가정의 피해복구용 건축자재와 가구,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