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청부 혐의를 받고 있는 이윤재 피죤 회장이 5일 오후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밤 11시30분께 귀가했으며 7일 재소환될 예정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