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의 마스코트 '미쉐린맨'(오른쪽 두 번째)이 4일 각종 마스코트들과 미국 뉴욕 시내를 걷고 있다. 올해로 탄생 113주년을 맞은 미쉐린맨은 지난 3일 시작한 뉴욕광고주간에서 '올해의 아이콘'으로 뽑혔다.

/뉴욕AFP연합뉴스